한국인 납치와 강탈한 경찰 7 명에게 구속 영장 발부 앙헬레스 시의 법원에서 2016년 10월 10일, 한국인을 납치하여 금품을 강탈한 혐의로 아래의 경찰 7 명에게 체포 영장을 발부하였습니다. Police Officer 3 Roentgen Domingo PO3 Jose Yumul Jr PO2 Richard King Agapito PO2 Ruben Rodriguez II PO2 Rommel Manicdao PO1 Mark Joseph Pineda PO1 Jayson Ibe 사건 발생 후 1년이 지나고 해당 경찰이 사건과 연루 된 것이 확인이 된지 9개월이 지나서야 늦은 영장을 발부 한 것이 의심스럽습니다. 해당 경찰들은 코리안타운의 Police Station 5 에 배정된 경찰로서 한국인 납치와 강탈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해당 경찰들은 구속 영장이 발부되자 마자, 체포되기 전, 자발적으로 수사 당국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당시 납치된 한국인들은 프렌드쉽 플라자에 집을 렌트해서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들은 한국인들의 납치와 금품 강탈에 대해서 부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델라 로사 경찰청장은 지난 2017년 2월, 그 7 명의 경찰에게, 그러한 사건에 연루된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 매우 힘든 푸쉬업을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