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학원에서 핸드폰 잊어버리고서 학원에 소송건다는 글보고 너무 기가막혀서 뭐라 했더니 별에별 태클을 써서 열받아서 글을 씁니다. 학생실수로 흡연구역에 두고간 핸드폰을 가드가 가져갔고 이 사건은 가드의 잘못입니다. 가드한테 받던지 그게 안되서 감옥보냈다고 하는데 민사사건인데 어떻게 감옥을 보냈는지는 모르겠구요. 학원에 핸드폰 배상을 해달라 한다는데 이게 말이됩니까? 제가 그 학원 운영자도 아니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하는 사람들이 세부 살다보면 자주 보여요 기가막히고 해서 무시하려는데 이런 인간들 볼때마다 정말 이성을 잃게 됩니다. 속으로 진짜 이딴 쓰레기 한대 때리고 깽값 치르고 말지 그런 생각까지 들정도에요. 아니 세상을 왜 이딴식으로 사는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것도 정도가 있지 말입니다. 학원하시는 분들 참 골치아프겠어요. 이런 골때리는 주장하는 학생을 보니 별에 별 일이 다있을듯 하네요. 오죽하면 호텔도 귀중품 분실하면 금고에 넣은 것만 보상해준다고 썻을까요? 호텔에서 분실하면 호텔책임일까요? 쇼핑몰에서 분실하면 쇼핑몰 책임일까요? 학원에서 분실하면 학원 책임일까요? 식당에서 분실하면 식당 책임일까요? 도의적 책임을 말한다면 그럴 수야 있죠. 하지만 잃어버린 본인 책임이 제일 큰겁니다. 가드도 잘못했지만 핸드폰 그냥 두고 간 본인 잘못이 제일 큰거죠. 학원에서 핸드폰 가드가 가져갔다고 학원에서 배상하라는건 정말 넌센스죠. 참 세상에 진상들 많아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