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임성빈씨가 세부의 Talisay 시에 있는 편의점에서 실성하여 미친듯이 날뛰며 편의점에 손실을 주다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임성빈씨는 다른 한국인들과 함께 편의점에서 술을 마셨으며, 새벽 2시를 좀 지나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임성빈씨는 편의점의 몇 몇 집기에 해를 가하였으며 손님들에게도 시비를 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성빈씨는 본인이 행동한 짓에 대한 진술서 작성을 거부하였다고 합니다. 원문 : http://newsinfo.inquirer.net/937883/rowdy-korean-lands-in-jail-in-cebu-crime-regions-police-story-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