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욱한 희생이었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희생입니다. 1주년이 되어 경찰청. 희생의 장소에서 추모예배가 있었습니다. 다녀오며. 무거운 마음을 느낍니다. 미망인을 만나고, 이 일에 수고하시는 분들을 보았습니다. 의의 최후 승리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