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여와 결혼하려면 필리핀에 집을 사야한다?

잘못된 소식 입니다.

전혀 없구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잘 생각하셔야될것 같은데 필녀가 빨대 준비해가지고 그순간만 기다리는 것 같은.느낌이.드는군요.아주 지능적인 면도 좀 보여지고요.오히려 회원님이 여기서 살려고 집이나 다른것을 사신다면 꼭 공동명의로 하십시요.한순간.훅 날아갈수도 잇는곳이고 또한 그런사람을 몇사람.봤습니다.

@ 밧데리초이 님에게... 공동명의 자체가 없어요. 다만 등기부에 ㅇㅇㅇ의 남편정도로 이름올라가고 혹 사후 상속권 정돕니다.

공동명의 있습니다. 즉 두개의 타이틀을 만드는겁니다. 일반적으로는 말씀하신것처럼 진행하지만요. 두개의 타이틀 만드려면 만들수 있습니다@ 고바우1 님에게...

@ 드레이크 님에게... 참나 외국인 토지소유 불갑니다. 공부하세요.

@ 고바우1 님에게... 외국인이 공동명의자가 안된다는거지 필사람끼린 백명도 가능하죠.

뭐 때문에 욱하셔셔 이렇게 나오시는건지는 모르겠으나, 님과 다툴의도 전혀없으니 그만하시죠. @ 고바우1 님에게...

@ 드레이크 님에게... 평생 본인이 A같은거 구경도 못해서 지 아들 초등학교에서 A 맞았다고 인터넷에 자랑질하는 일베 회원입니다. 그전에도 돈자랑, 집자랑 하면서 다른 사람 비웃다가 사람들한테 욕먹고 바꾼 잠수타다가 다시 돌아온 아이디가 저거예요. 그러다 아들 A 맞은거 자랑하다 뽀록났구요. 그냥 개가 짖는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그랬었군요, 너무 날을 세우면서 오시길래..저는 왜그러나 했습니다.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시간 되십시요^^@ 리오넬몇시 님에게...

말이 조금 과하게 나가시네요^^; 제가 그 당사자 입니다. 그리고 제가 분명히 안해둬서 그런거고 땅은 위의 언급하신데로 하고 집은 공동명의입니다. 인터넷 상이라도 모르는 사이에 막 애기하시는건 아니세요, 만약 제가 님에게 그대로 얘기했다 생각해보세요@ 고바우1 님에게...

@ 드레이크 님에게... 공부하세요는 노현정이 한 멘트라 그냥 올린거네요. 여기 더러 다른분도 하지요. 당사자 라뇨? 본문 올리신분이라는 얘긴가요? 글구집이 공동명의라는건 또 무슨얘긴가요? 콘도세요? 주택은 공동 안되요. 암튼 그만 합시다.

@ 고바우1 님에게... 네 맞습니다

@ 밧데리초이 님에게... 저도 빨대에 한표~~~~

@ 밧데리초이 님에게... 네 맞아요 저도 동감입니다

말인지 방구인지 막걸리인지 모르겠네요 오지랖 같기도 하지만 결혼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전혀 없고요.... 저 생각할때 필녀에 생각이 좀 이상한가본되요 .... BB 비지니스 준비를 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결혼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게....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지만요

제가 결혼한 분에 대해 좀 알고 있습니다 일단 결혼을 어떻게 소개 받고 하셨는지가 중요 합니다 중매쪽이면 초반에 필리핀 여자분이 요구 하는부분이 많습니다 가족이 아프다는둥 여러 가지 일로 돈을 요구 합니다 그리고 비오는 시기에는 집이 잠겼다고 이야기 하고 많은 핑계가 있습니다 돈이 목적이죠 그 부분이 아니라 다른 부분으로 결혼을 한다면 일단 애가 있는지 확인 해야 됩니다 필리핀 나라가 어릴때 피임 부분에 약해서 애를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대 그걸 모르고 결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결혼은 여행사 아니면 전문 업체에 위탁하시는게 제일 편합니다 빠르게 진행 하실수 있고요 아무튼 좋은일에 초을 쳤는지 모르지만 좋은 결혼 생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청춘들의 결혼 참 축하할일이지요. 결혼도 일종의 비지니스라 봄 무리없어요. 해서 서로 어울리는 짝과 만나 결혼하죠. 한국의 나이든이나 농촌총각이 외국여자 만나 결혼들 마니하는데... 필녀집안이 어려운관계로 신랑쪽에 기대는거 없을 수 없습니다. 남자가 능력이되면 처가쪽에 지원 마니 해주기도 함다. 필녀와 사는 서양사람들 집들 마니사서 같이 삽니다. 일본의 한 친구는 필 여자집에 한달에 한번정도 방문하는데 바리바리 싸온다네요. 하긴 한국분도 캐디친구한테 집차 다 준비해주고 공도 치게해준다드만요. 뭐 제가 예로 말한거지만 능력되면 경제적 지원 좋은거 아닌가요? 다만 첨부터 과한 조건달면 기분은 언잖겠죠. 당사자가 맘먹기달렸네요.

결혼 하기도 전에 벌써 저런 수를 쓴다면 결혼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남이 뭐라하던 둘이 죽기 살기로 좋아해도 참 쉽지 않는게 여기 사람들과의 현지 결혼 생활입니다. 눈에 콩깍지 껴서 잘 안 보이실테지만 누가 조언을 하거든 의도를 이해할려고 노력해 보세요. 여친분과 대화가 잘 되시기를....

두달 전에 필리핀에서 결혼한 사람 입니다. 그런 내용은 전혀 모르겠네요. 저는 제가 갈때마다 불편해서, 집을 이사시키고 월세를 대신 내어 주고 있습니다. -.집이 너무 작아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포기하세요.. 빈털털이되어 한국가실겁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걱정들 많이 해주시는데... 저는 이상한친구한테 잘못듣고 온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찮다고 택시타자고 해도 지프니타자고 하고 비싼음식 부담스러워하고 알뜰하고 짠순이 같은 여자인데.. 뭔가 의도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게 물어보면서도 자기가 더 놀랐더라구요. 신경쓰시고 관심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필리핀정부에서 외국인 남편에게 금적인 무언가를 요구하는것은 없죠? 각종 서류나 증명서 외에는?

@ MJ-queen 님에게... 정부에서 금전적으로 요구하는건 전~혀 없으니 그부분에 관해서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필리핀에서 결혼하고 필리핀에서 사실거면 상관없습니다. 다만 한국으로 데려갈 요양이시면 직장이 있거나 부동산이 있어야 결혼비자가 나옵니다.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합니까 전부 사기꾼같은 이야기를 하네요 제가 국제결혼업 8년차 입니다, 그런 황당한 거짓말을 하다니,, 필리핀 전지역 다바오 역시 그런것 업서요 ,,, 누군가 작업을 하려고 하네요 문의 사항 있으면 언재던지 연락주세요 자세히 설명 드일게요 카카오톡 아이디 09564459111

@ 이리와 님에게... 필 여성 을 다시한번 체크 하세요 누군가가 뒤에서 조정하는 느낌이 들고 필 여성ㅇ은 순진하다라고 하드라도 뒤에서 조정하는 인간있으면 개 고생하고 한국에와사 100% 도망감니다 제가 전에 비콜에사는 목사님이 필 여성을 소개하고 한국에업체 가 신랑을 대리고와서 결혼한 부부가있아는대 제가 비자업무를 해준적이있어요 비콜에 사는목사님이 엄청 돈을 요구하고 ,,,, 또한 한국에 있는 결혼업체 여기 똑같은 인간들,,, 결국은 신부가 한국에가서 7일만에 도망가고 신랑은 자살을 시도하여 미수로 끝났지요 어덯게 방송사에서 알고 제한태 인터뷰을 요청하여 국제결혼업에 문제점을 인터뷰한일이있어지요 그것을 알고싶다,,,,방송 신랑쪽에서 소송을 하여 제가 한국법원에 출두하여 소상히 발키고 하여 신랑쪽ㅇ에서 승소한 사건있어서요 신랑쪽에서 고맙다는 선물도 받고요 ,,,,당시 신랑쪽에서 결혼비용 3500만원 지불하고,,목사님이 요구한 스타렉스 차량은 신랑쪽에서 압류하고요 암튼 조심하세요,,,

설사 친구한테 그런말을 들었을지라도, 결혼하실 분이 그 말의 의미가 합리적인지, 비합리적인지 구분을 못한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 보심이...... 앞으로 일어날 일의 복선이 이미 깔렸다고 봅니다. 아마 결혼하시면 필리핀 가족이 살 집한채와 매달 생활비 요구할것 같네요. 결혼전에 이 부분을 확실하게 못박고 결혼하세요. 아니면 결혼증명서 잉크도 마르기 전에 괴로운일이 생길것 같습니다.

네, 확실하게 명백한 거짓말입니다.,.아마 왜곡된거겠네요..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 인터뷰를 보고 또 서류중 가족을 부양할만한 서류를 내는게 있지만 그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코필결혼 5년차 입니다 아들 하나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저는 연애 결혼을 했습니다. 그냥 참고로 황당한 상황이네요 ...ㅉㅉㅉ 같은 한국인 으로써 그건 아닙니다... 몇년 잘살다가 필요하면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준비하는과정에서 그런말을 모종의 계획을 갖고 있는것 같습니다. 인터넸에서 찾아보면 님과같은 상황으로 결혼했다가 갈라서면서 개같은 인생을 사시는분들 있습니다. 지금 상황은 아님니다...단호히...아이구 !!!

무슨 말도 안되는 ㅎㅎ. 그 친구분이 이상한건지...must 라니요 ㅎㅎ... 참고로 저도 필리핀 와이프입니다만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친구가 주변이 있다는거 자체가 좀...

제가알기론 결혼하는데 그런건필요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자세한건 여행사에문의해보시는게 확실할거같네여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외국인 개인 명의로는 콘도를 구매할수 있습니다. 토지나 대지에 붙은 단층 주택 개인 소유는 불가능하구요. 하지만 결혼후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땅이나 주택 구매는 가능하십니다. 결혼전엔 상대방의 명의로 토지나 땅은 절때 사지 말구요. 그리고 개뿔도 없어도 여친만 동의하면 결혼은 할수 있습니다.

아닐꺼같아요

ㅋㅋㅋㅋ 필녀 친구들 잼있네요 ㅎㅎㅎ 그냥 집하나 먼저 사줘 보세요 도망가면 할수 없고 안도망가면 결혼 하는거죠 ㅎㅎ 필리핀 공부 많이 하셔야 합니다,, 절대 호락호락한 나라 아닙니다

"Must get" 은 꼭 사야된다는 표현은 아닌듯 한데요.... "Have to buy"라면 모를까??? 그런데.... 정말 집을 사서 가족을 부양해야 된다는 법이나 판례나, 관습같은것은 없습니다.

황당하기 그지 없어요..

주변에서 결혼하시는 분 떄문에 이런저런 얘기들었는데 저런 얘기는 첨들어보네요

헛소리 입니다 누가 이런얘기 합니까??? 대체~!

잘못된정보 입니다 ㅎㅎ 걱정안하셔도 되세여

개똥같은소리..그런거 없습니다

조짐이 별로 조아보이진안네요 시작하기전에 이런말 죄송하지만 항상 조심여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외국인은 부동산 취득 자체가 안됩니다. 그리고 외국인이라고해서 결혼할때 가족 부양 능력 증명할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서류가 결혼 허가서 받기위해 리갈 커파시티라고 한국 혼인증명서 대사관 공증분만 있으면 결혼 진행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없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도 결혼을 하여 잘 사고 있어요.. 물런 집은 랜트이고요..

김구라 입니다. 아니면 큰그림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