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밥부터 먹고 씻겠다고... 엄마가 큰애편에 명란젓, 멍게젓,꼴뚜기젓을 보내셔서 아침부터 맛깔나게 식사를 했어요. 어려서부터 먹던 단골집이라 역시 ~!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