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만들어 줬던 스패니쉬 오믈렛이 먹고 싶다고 화상통화로 잔뜩 물어 보더니만 아침식사로 만들어서 보여 주겠다더니 이게 무슨 새로운 샐러드로 탄생이 되었는데 거기다 대고 웃을수가 없어서 잘했다고 하니 더 신나서 맛도 좋타고 자화자찬을 합니다 ㅋㅋㅋ 이걸 마누라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