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식사를 너무 소박하게 해서 인지 아침부터 두딸들이 식탁이 에 빨리 앉네요. 파 쏭쏭 볶음밥에 소고기육전과 황태국으로 든든하게 ... 큰딸 요새 보충수업으로 매일 7시30분에 끝나서 피곤피곤해 보이네요. 이번 주말부터 크리스마스 방학이니 푹~~~쉬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