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한국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고등학교 축구팀입니다 이번에 필리핀 전지훈련을 다녀와서 필리핀에있는 한국 고등학생중 축구선수를 원하는 학생이있으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매년 2회 필리핀을 방문합니다 저희 여주 FC U-18 선수 들이 23일간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큰부상자없이 전지훈련을 마쳤으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하여 부족한 자리의 선수를 모집합니다 축구선수들도 이제는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존과 다르고 아이들이 영어와 축구를 동시에 배울 수 있으면서 차별화된 기회를 주고자 풍생고.청구고.한양공고.개성고 출신의 한양대 동문들로 이루어진 코칭스텝들이 여주FC를 창단하게 되었답니다. 여주FC는 영어연수와 축구 실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축구선수로써 큰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여주FC에서는 커리큐럼을 어떻게 짜야만, 선수들과 학부형, 지도자가 만족할만한 진로를 결정할까? 그런 고민으로 국내 최강의 지도자들로 여주에 18세 고등부 팀을 창단하였답니다. 운동선수로써 성공을 하기 위해서 필수 요소인 영어와 축구를 같이! 그리고 재밌으면서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고민하다가~ 여주FC와 필리핀 마닐라의 베이스 캠프를 통해서 여주FC 선수들에게 영어와 축구를 같이 배울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한답니다. 아직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단 모든 면에서 뒤떨어진다고 알고 계실거에요~ 하지만 필리핀 축구를 배우는것이 아닌! 그 환경을 통해서 배우고자 하기 때문에 국내보다 선진화된 축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영어와 축구를 동시에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게 된답니다. 영국이나 브라질처럼 타국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국내에서 흔치가 않을거에요. 그러한 기회들을 저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져 합니다 또한 영어와 축구를 함께 배우는 여주FC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훈련이 없는 시간에는 원어민 영어 선생님들과 영어공부에 집중을 할 수 있답니다. 모든 선수들이 자신이 원하는 프로팀과 실업팀 그리고 대학에 입단을 하지는 못할거에요. 하지만! 여주FC에서는 이 길을 계속 걸어온 경험자 분들이 선수 개개인의 진로의 길을 더욱이 넓힐 수 있도록 영어 수업을 병행하고! 얘기치 못한 부상이나 다른 상황에 대비하여 축구 행정가와 축구지도자, 프로심판 등 성공할 수 있는 길도 열어줄 수 있답니다. 저희 여주FC의 장점은 코칭스텝외에 대표.단장.국제협력부장으로 이루어진 국제협력부가 있어 국내.국외의 아마추어팀.프로팀.대학들과 넓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수 개개인의 실력과 능력에 따라 팀과 대학을 선정하여 진학과진로에 대하여 정신적인 멘토가 되어 어떤방향이 최선인지를 찾아 선수들이 최고의 결과를 낳을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 후배양성을 목표로 하는 여주FC팀!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된답니다~ 선수모집 현재 중3 고1 고2(진학및 진로가 고민인 선수) 타팀이적을 원하는 선수가능 GK및 우수선수 장학 혜택 가능 전용구장:여주대학교 인조잔디구장 클럽하우스:학년별 신축건물 카페에 자료많이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cafe.naver.com/yeojufc18 상담문의 이찬우 감독 010.3685.1464 카톡상담:cems114(카톡아이디 친구신청) 코칭스텝 여주FC 부장 황중철 풍생고-한양대-포철 전청소년대표 전성남한솔초감독.여주중감독.여주FC 감독 현 여주FC 부장 여주FC 총감독 이원식 청구고-한양대-부천SK.FC서울 전 청소년대표.올림픽대표 전 청구고.제주FC U12.15.18감독.천안시청수석코치 현 여주FC 총감독 여주FC 감독 이찬우 한양공고.한양대 전 한양중코치.신북FC 감독 고등부 축구팀 여주FC, 고교축구팀 최초 전액 팀 비용부담 필리핀 전지훈련 간다 인트로뉴스 | [email protected]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9 16:07:05 프로축구선수 출신의 코칭스탭으로부터 축구지도를 받으면서 영어실력 습득까지 가능케 하도록 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출범된 여주FC는 전지훈련차 오는 1월 8일 소속 선수들이 필리핀으로 출발해 2018년 1월 30일까지 훈련을 실시한다. 금번 전지훈련은 축구선수들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영어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구단의 중요 방침에 의해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도 외국인 코칭스탭 및 영어학원,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는 여주FC의 인프라가 바탕이 되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지훈련은 여주FC의 필리핀 마닐라 전용 베이스캠프에서 이루어지며 선수들 학부형들에게는 부담 없이 전액 여주FC팀에서 부담한다. 특히 여주FC는 3명의 동문들과 해외 출장으로 참여하지 못한 단장까지 한양대 동문들로 이루어져 있어 스탭들의 구단 운영에 대한 의사결정 및 경영방침의 호흡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주FC 황중철 부장은 금번 전지훈련을 준비하며 “선수들이 필리핀 대학 팀들, 필리핀 프로선수들과의 게임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나 역시도 기대하고 있다”며 “현지의 낮 기온이 34~5도 정도라 훈련하기 좋은 상태이고, 영어공부를 1대 1로 해 선수들이 앞으로 선수생활을 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문들로 이루어진 팀이라 관심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좋은 팀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할 것이며 훌륭한 지도자들인 후배들과 좋은 팀을 만들어 한국축구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들을 배출해 좋은 팀,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다”고 첨언했다. 이원식 총감독은 “대학 1학년 때 4학년이였던 하늘 같은 선배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 든든하고, 그때는 한양대선수로 같이 태국 킹스컵대회에 참가했었다”라며 “오랜 선수생활과 지도자의 경험으로 가르치겠다”고 전했다. 이찬우 감독은 “1년 선배인 이원식 총감독과는 대학에서 3년을 함께 한 만큼 호흡이 잘 맞아 선수들을 지도하는 면에서도 이런 호흡이 빛을 발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번 필리핀 전지훈련에 대해서 여주FC 단장은 “보통 동계훈련비로 많은 돈을 내는 부모님들이 힘들어 하시는데 우리는 팀에서 모든 경비를 부담하므로 부담이 없으며, 2월 진행되는 2차 필리핀 전지훈련도 역시 팀에서 비용부담을 하기로 했으므로 부모님들은 한결 비용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며 “전세계가 하나인 오늘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여주FC의 과제이자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훈련을 떠나는 선수들도 첫 해외 전지훈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입단을 예정하고 있는 중3의 류승만 선수는 “외국전지훈련은 처음이라 많은 기대가 된다. 많이 배우고 오겠다”고 전했으며, 동갑의 문찬우 선수 역시 “따뜻한 제주도에 있다가 여주로 와서 많이 추웠는데 따뜻한 나라로 간다니 많은 기대가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교 1년인 임동호 학생은 “타 팀에 있을 때는 생각도 못했던 외국 전지훈련이기에 외국선수들과 훈련으로 많이 배우고 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FC는 내년 대회 준비에 한창이며, 신규 선수모집도 하고 있는 상태다. 선수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FC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홈 > 해외 여주 고교축구팀 ‘여주FC U-18’, 필리핀 마닐라 현지 전지훈련 소식 전해 인트로뉴스 | [email protected]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0 23:37:10 ▲ 여주 고교축구팀 ‘여주FC U-18’, 필리핀 마닐라 현지 전지훈련 소식 전해 18세 이하 고등부 축구팀 여주FC U-18팀이 필리핀에서의 전지훈련 소식을 전해왔다. 여주FC U-18 팀은 이달 초 고교축구팀 최초로 해외전지훈련비용 전액을 팀에서 부담하며 소속 선수들의 필리핀 마닐라 해외전지훈련을 떠난 상태로, 오는 30일(화)까지 마닐라 현지에서 매일 세 차례강도 높은 훈련으로 새벽을 맞이하고 있다. 현지에서 황중철 부장은 "동남아는 한국과 다르게 새벽 일찍 날이 밝아 6시면 현지 날씨로 운동을 하기 너무 좋다”며 “숙소 바로 앞에 운동장과 수영장 등이 있어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에 전념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겨울 내내 이곳 현지로 와서 훈련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실제 필리핀의 현재 날씨는 우리나라의 겨울 시즌에도 늦여름의 날씨라 훈련하기에 최상이다. 이원식 총감독은 "새벽운동 후 9시부터 시작하여 3시까지 진행되는 영어수업으로 선수들이 이제는 마트에서 간단한 물건 정도는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영어실력이 늘어나고 있다”며 “처음에는 선수들이 이렇게 외국인에게 영어수업을 받고 공부하는 것을 무척 힘들어 했지만 이제는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인 것을 보면 언어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앞으로 시간이 된다면 최대한 많이 방문을 할 예정”이라고 첨언했다. ▲ 여주 고교축구팀 ‘여주FC U-18’, 필리핀 마닐라 현지 전지훈련 소식 전해 이찬우 감독은 “체력훈련이 전체 훈련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으로 하는 훈련도 중요하지만 현지의 좋은 환경과 날씨 때문에 한국에서보다 더 많은 훈련량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부상자가 한 두 명 발생되고 있지만 에어콘으로 인한 감기 수준으로 큰 부상은 아니라는 안심의 멧세지도 전했다. 여주FC U-18의 현지 오후 훈련은 4시부터 진행되며 저녁운동은 줄넘기와 근력훈련 등으로 이어져 저녁 10시가 되어야 모든 훈련이 끝난다. 팀 관계자는 “힘든 훈련으로 많이 힘들고 피곤할 텐데 웃음을 잃지 않는 선수들의 얼굴에는 2018년의 좋은 성적을 말해주는 기운이 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