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 제이파크앞 아씨마트 너무한다.

어느 마트는 나무젓가락 한개에 5페소에 팔기도 합니다. 세상(사람)을 가지고 노는듯

140페소면 쫌 심하네요 사는사람이 있을려나??

우리동네는 90페소 입니다.

요즘 한국마트의 물품판매가격이 들쭉날쭉입니다.. 이쪽 마트가 싼것도 있고 저쪽 마트가 싼것도 있고.. 물어보면 환율때문에 그렇다하죠.. 싸게 파는곳을 잘 알아내는것도 생활의 노하우일듯 합니다..

한국마트 가끔은 너무 하다는 생각듭니다 아무리 환율차겠지만 저들은 미라가져온 물건도 많을건대 ㅋㅋ

한국에서 공수해서 파는 거야 뭐 파는 사람맘이다 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물류비/환율 등등의 이유로... 로컬에서 공수해서 로컬에 파는 담배가격까지 140 받는다니 그건 좀... 어짜피 관광객들이 면세점에서 담배 사서 오니 살턱이 없구. 구멍 가게 물건 가격은 파는 사람 맘이니... 쩝...근데 씁슬하네요 ~

막탄에서 담배값이 가장 싼곳은 막탄 가이사노 아일랜드몰 입니다. 지하 주류 매장에서 판매 하는데 메비우스 한갑에 80 페소 참고 하시길~..

140페소면 너무 심하네요

심하네요

가격은 문제는 비싸면 안팔리니 둘째치고 물품들 가격이나 미리미리 붙여 놓으면 여러 물건 하나하나 카운터에서 가격 물어보는 번거로움이 사라질것같습니다.

잠깐 왔다가는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면 더 받을 수도 있겠죠. 다행이네요 200페소 안받아서...어차피 한번 올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양심은 털이 조금뿐 안낫어요.

오는손님은 줄고. 지출은 고정적이고. 결국 물건팔아서 남는 마진을 올리는 수 밖에 없는 실정인듯요.

막탄뿐 아니라, 시티의 아씨마트도 타 한인슈퍼에 비해서 조금씩 더 비싸요...

평균보다 60%이상 비싼걸로 결론났네요!

관광객은 몰라도 계속 사시는 분들은 안가시면 되지 않나요 ?(이제 알았으니까) 손님이 없는 가게, 오래지 않아 문 닫겠죠. 주인의 마음이 달라질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저도 140페소에 샀는데...

직원들이 장난치는거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드네요.. 뭐 아닐수도 있지만..

왜 남의 특정 가게 담배값까지 여기에 올려서 꼭 비난해야하죠? 안가면되지 않나요? 막탄, 세부에 한인슈퍼가 적은것도 아니고 아씨마트 옆에 코리아나,준마트도 있고 좀 더가면 더마트 예스마트...제이파크에서 오른쪽방향 십미터가면 세븐 일레븐도 있어요 앞으로는 거기서 사세요 진짜 글 올린 이유가 궁금하네요. 속이 진짜 좁은건지, 이름까지 특정해서 올린걸 보니...다른이유가 있는건지,.. 꼭 이런글 올리고 나중에는 지우고.. 이런것도 습관인듯...

윗님 말씀대로 여기올리는 취지를 모르겠네요 씨티가면 아씨마트보다 다른 마트가 더 비싸게 받는데도 있다는거는 아는 교민들은 다아는데 ㅋㅋ 그리고 마음에 안드시면 안가면 되지않나요? 아씨마트 이용할때 보니까 날짜가 지난건 본적 없고 유통기한이 가까운거는 원쁠원에 행사해서 팔거나 그러던데.. 다른마트부터 가서 담배값 확인하고 올리세요 ㅋㅋㅋㅋㅋ

장사하시는분이 미쳣다고 유통기한 지난거를 판매하실까요?? 마녀사냥하지맙시다~ 사실이면 인증샷이랑 같이올려보시던지요 ㅋㅋㅋ

글을 올리시는것도 자유고 사장이 높은값에 파는것두 자유고 문닫는것도 자유고. 그러다고 글 쓴사람에게 막말은 하지 맙시다.

또 올랐나요?? 엊그제 마닐라 세븐일레븐 85페소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The prices of the products are also dependent of where you buy them.

아씨마트는 관리부터가 안됨 상품에 먼지며 유통기한 가격 등등 그냥 가.지.마.세.요 ㅋㅋ

예전에 막탄 살때 비싸다 느겼는데. 글이 올라오네요. 마트 옆에 깐띤있어요, 거기서 음료수 사먹던 기억이. 막탄이 아마 경쟁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제글에 오해가 있었던 부분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남의 사업방식에 우리는 일원짜리 하나 보태준거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세븐일레븐 110페소 정도, 기타 업체들도 120 에서 130페소 받습니다 140페소에 판다면 길건너 세븐일레븐 가시면되고 세부 막탄 아씨마트가 15년 이상 운영중인데 그쪽은 자리세도 막탄에서 제일 비싸고 인건비에 관리비에 세금에...제가 슈퍼 사장님 아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사장님 입장에서 고려해서 가격을 정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담배를 제외한 물건가격은 한국 도매- 항만이동 물류-컨테이너 작업- 컨테이너 운송- 세부 관세 및 통관비용- 다시 슈퍼까지 물류비용 및 인건비 등등 저도 처음에는 정찰제로 했음 했지만 그날 그날의 환율변동과 세부 세관의 통관비용이 수시로 바뀜에 따라 그리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10-20페소에 악덕 업체로 글 올리고 자신은 아주 도덕적인양 법규 잘지키고 불법이나 위법없이 사는것처럼 글 올리는것에 오히려 전 분노합니다 Proprty007이란 놈은 알지도 못하면서 남일에 간섭하고 괜히 멀쩡히 잘 운영되는 가게 헛다리 집어가면서 비난하고 매물광고했던 업체도 모르면서 글을 쓰길래, 그리고 그사람 글들보면 마치 본인은 아주 깨끗한 사람인양 남들 비난하길래 제가 주의 차원에서 그사람 글에 댓글을 단것 뿐 입니다 저사람 댓글보세요 제가 3월9일자로 아이디를 두개 더 만들었대요 제가 성격이 직선적인 것은 있지만 어디서 구린내 나는 그런 짓은 안하고 다닙니다 propert007 때문에 제가 좀 지나친 글 올렸다면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뭐 담배가격이야 그렇다 치지만 제일 큰문제는 직원들이 손님을 맞는 태도 인것 같네요. 거스름돈도 항상 없다그러고 두부 살려고 보면은 상자가 터져있어서 물이 줄줄 새고 있고... 여기 직원들은 좀 불친절해서 아예 가지를 않습니다. 차라리 근처에 있는 한국슈퍼가 더 친절하고 잔돈도 잘주고 직원들도 괜찮네요. 종업원들 진짜 문제있음...

꼭 친절을 바라지는 않지만 좀 무성의해보이는 것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이파크 앞이니 손님도 많아서 그럴듯합니다.

나도 물건값 잘못나와서 당한 1인 직원들 엄청 불친절 하지만 꾸준히 가서 팔아줌 ㅋㅋ

I also went to a lot of times, but now I will not go. If you try to buy a lot of goods because it is too old like soy sauce pancake, you have to ask how much the price is one by one because the price is not displayed, and the employees ask the price frequently and answer with a frustrated face bluntly. There are so many old things that I do not want to go anymore. Miso, Ssamjang, Kochujang, Soy sauce, Ramen and other Korean foods are now available at Mactan Gaisano Grand Mall. It is because the goods are fresh and the price is much cheaper.

모든 코멘트를 다 읽어 보았지만.. 그냥 이해가 안간다.. 뫼비우스가 140이라닛.. 보홀이 막탄보다 뭐든 1.5배 비싼데.. 80~90페소 받는데... 그리고, 여긴 정보 공유하는곳 아님? 비싸다고 알려주는건데.. 순돌씨는 머 그리 올리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건지? 잘못된거나 정보같은거 공유하려고 만든 사이트에서 혼자 이상한 소릴 하고 있음? 그리고 조심해라 이런거 할 자신도 없음 쓰는거 아닙니다. 정보나 얻을려고 눈팅하다가 글 발견했네...

드디어 터졌네요. 나도 막탄 아씨마트 장사속 비밀 하나 꺼냅니다 과자살때 페소가격 표시안된것중..원화표기된거 살때 꼭 확인하세요 원화로 1400원이면 140페소 지불합니다. 이걸 발견후 제 주변인에게만 알렸고 그런후 막탄 아씨마트 이용 안합니다 관광객 상대라 그런다 치지만 너무하더군요

아무래도,,덩치가 커지면,, 관리하기가 힘들죠,,, 필 직원에게 모든것을 맏기면,,, 엉망이 되는,,, ㅠ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