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브런치는 말그대로 두 끼를 해결해야 하기에 양이 많아요. 봄이 가까와선지 식탐이 생기는것 같기도... 어쨌든 베이컨은 없지만 대패삼겹살 짭쪼름하게 볶고 핫도그도 있으니 나름 뇨오커의 브란치 같지 않나용. 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