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진 87년 01월 04일생 호진아~ 불법체류 상태인데다가.. 수배내려져 있는데 더이상 피할데가 있냐 ? 난 쓰레기 같은 너한테 바라는건 깜빵에 쳐넣는거 밖엔 없다. 세상 탓하지말고 운이 없었다 탓하지말고 니가 한 짓거리를 생각해라 수없이 한 니 거짓말 니가 쳐 잘못살아와서 나는 니 부모까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잘못 키웠잖아.. 아버지는 돌아가셨는지...... 없는셈 친건지는 모르겠으나.. 엄마한테는 안미안하냐?? 1월 한겨울에 태어났네? 니 어머니는 그 엄동설한 추운날에 그 힘든 고통 이겨내면서 아들낳아서 기쁘셨을텐데.. 쓰레기 사기꾼이 됐네?? 니한테 사기당한 돈 누군 쉽게 번줄아냐? 나도 하루하루 힘들게 돈 벌어서 니같은 새끼한테 사기당했네? 합의는 없다. 니 잡히는거 시간문제다 괜히 자살 그런걸로 결론 내지말고.. 살아서 쳐 걸어서 한국으로 추방되길 바란다.. 질질끌려 가는게 니 미래겠지? 기대할께 니가 사람 기만하고....사기친것만 생각해라 하나도 안억울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