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 검찰청은 한국인 한상원(38세)씨가 Mabolo 바랑가이에서 임대한 집을 마약을 위한 장소로 이용한 것에 대해서 기소하였습니다. 한씨가 소지한 샤뷰는 5 킬로그램이 넘기 때문에 보석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당국이 한씨의 집으로 찾아갔을 때, 한씨는 알리미늄 호일 등으로 마약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한씨의 마약 관련 두구 및 샤뷰로 의심되는 3개의 주머니를 압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