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성과 교제한 뒤 아이가 생기면 연락을 끓는 한국인 남성들이 급증하자 코피노 엄마들이 칼을 빼 들었다. 지난 6일 파이낸셜뉴스는 코미노 엄마들이 한국 남성들을 상대로 양육비 청구 및 친자 인지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원문 뉴스 : http://www.insight.co.kr/news/159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