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가는 mabolo에 있는 persimmon condo 단지내 상가입니다. 물런 개인이 아닌 회사가 운영하는곳입니다. 단지내 1층 빈점포가 맘에들어 계약했습니다. 작게 한국분식점을 하려고 계획했습니다. 디포짓 포함 총195k에 월30k에 상가 매니저와 계약금 50k 지불하고 잔금날짜 1달후 지불하기로하고 싸인했습니다. 그러나 1주일지나서 저의 생각이 바꿨습니다. 정확히 말해 사업 아이탬이 바꿨습니다. 주변에서 듣기로는 계약을 파기할 경우 계약금 50%는 돌려 받을수가 있다고해서 상가 매니저를 만나 계약을 취소한다고 통보하니 상가 매니저는 이런저런 이유를 말하며 계약금 50%도 돌려줄수 없다고 합니다. 맘은 비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상가 매니저가 챙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것에 관한 조언이나 도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