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양상추샐러드와 깍뚜기를 싸왔습니다. 회사 깐띤에서 이름은 모르겠으나 맛이 괜찮던 돼지고기 수프를 주문했습니다. 밥반공기랑 해서 63페소 지불하고 만족한 점심식사였습니다. 모두 맛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