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에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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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완이 좋타는얘기는많이 들었는데
좋은가보군요~
저도 팔라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직항이 없어진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물가도 생각보다 많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팔라완이 좋긴 좋은가 봐요 다들 좋은 말씀만 하시네요 ^^
좋은데 님이 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작은 한국식당을 하면 몰라도
팔라완...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ㅠ
로하스쪽은 비교적 좋습니다.
프에르토프린세사 남쪽은 가지 마시구요.
땅값도 저렴합니다.
특히 남쪽 위험지역 나라 퀘존 등등 쪽으론
스퀘어미터에 5페소(나대지) 국도에 접하면 약간 올라갑니다.
생각보다 좋은곳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이럴때 팔라완 좋은데
팔라완이 먼가했네요
팔라완에서 한국인들 조금 있는데 제생각에는 할것이 거의 없고 가이드아니면 민박 그리고 한국식당정도가 좋을듯합니다.. 현재도 한국식당은 있을겁니다.. 한오년전에 라면을 먹은적이 있거든요 택시가없고 트라이가 대신하는 푸에프토 프린세가가 생각납니다.. 유명한 식당은 너무 비싸더라고요...
팔라완 들어가기가 시간이 너무 걸려요..
물가도 아직은 비싸고요... 그것만 아니면 참 좋은데...
팔라완 너무좋습니다 ..
경치좋고 물좋고 사람들 착하고.....
그런데....반군들 아직 많아요....
젊은 사람들 가서 살긴 않좋아요
즐길거리도없고 막상 몇일 놀다오면 좋은 그런곳입니다
해마다 가서 일주일 이상머물다왔어요 요사이 2년정도 못갔죠
사람사는데 똑같죠 나쁜놈도있고 좋은 분들도 계시고
한국사람이 사업이나 그런목적이면 생각을 잘 해야합니다
말그대로 관광지입니다 먼저 많은 한국분들이 들어갔다 철수들 많이했습니다
은퇴지로 팔라완을 강추합니다!!!
팔라완이 그리 좋나요?
저두 시간내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