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68,000페소 주고 사셨다구요? 저한테 깎아달래서 25,000페소에 사셨잖아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거야 본인 마음이지만 손해를 보다니요? 10,000페소나 더해서 내놓으셨구만... 거짓말까지 하시면 안되죠...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