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좋은쪽으로해서 애를 데려오고 싶어했는데 쉽지가않네요 일단변호사 먼저 만나볼까합니다 최대한그것만은 피하고싶었는데 그리고 댓글중에 키워준양육비 바라는거 같다했는데 제생각도 같습니다 돈을 원하는거같은데 땡전한푼 더는주고싶지않네요 그이유는 그동안준것도있고 애기 친부는 이미끝난상태고 도망갔습니다 그전에 양육비로 조금이나마준거 그년이 다써버렸고 와이프가 일한돈도 쪽빨아먹은것도 모자라 통장보증금까지 해먹어서 통장도 해지된상태라서요 일단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