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나이차이가 20살정도 나는것으로 압니다 어린 친구가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많은것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진심어린 사과하마디 해달라는 내용이였는데... 오히려 악질 사채업자로 표현하신것은 좀,,, 사실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친구라 생각 합니다. 착하고 여린 친구에게 악질 사채업자란 표현은 해도 너무하신듯 그리고, 다른 사람들 돈 도 그런치만 어린친구가 먹고싶은것 안먹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한푼 두푼 모은 돈을 믿고 맞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해야 하실지는 구지 말않해도 아실것이라 생각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문제는 항상 발생 합니다. 답이 없으면 답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떠한 답을 어떻게 찾고 만드냐는 본인의 몫 입니다. 정말이지 그 놈의 돈이 뭐지,,,,, 도박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