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카이 - 앙헬레스의 보라카이 - 앙헬레스 풀리조트 시리즈 1
포락카이 - 앙헬레스의 보라카이
(사진: 포라카이 풀장 중 한 곳)
포락( Porac )에 있어 포라카이( Poracay)
회사 Team Building 이나 가족 여행으로 나는 이곳을 5회 정도 방문하였다. 처음 방문은 2010 년 경이었으며 마지막 방문은 2019년이었다.
그냥 포락에 있어 포라카이라 부르지 실제 보라카이섬을 상상해서는 안된다. 한국인들은 주로 뽀라카이라고 발음을 한다.
이곳은 정확히 숙박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리조트이다.
특징
리조트의 등급을 최저 수준인 별 1개 부터 최고 수준인 별 5개까지로 나눈다면, 별 1개 또는 별 2개의 수준으로 리조트 수준이 매우 낮다. 본인은 한번도 이곳에서 숙박을 해 본적이 없다. 물론 숙박을 하지 않은 이유는 굳이 이곳에서 1박을 해야 할 만큼 흥미거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액티비티가 존재하지만 90% 이상이 풀장에 맞춰져 있으며 실제로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풀장에서 수영만 즐기고 돌아간다.
이곳을 방문하는 주요 고객은 필리핀 현지인들이며 이들 중 대 다수가 가족 단위로 방문을 하며 카티지(작은 오두막)을 하나 빌려서 그곳에서 집에서 준비해 온 요리 재료로 음식을 해 먹고, 노래를 부르며 수영을 즐긴다.
풀장은 약 10개 내외이다. 특별히 온수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아이가 수영을 즐기기에 적당한 온도의 물이다.
포라카이 리조트 중간에는 비교적 큰 호수가 있다. 그곳에 배를 띄워 놀 수 있다.
연인끼리 데이트 장소로도 나쁘지는 않지만 리조트가 아주 고급스럽지는 않으니 참고를 하기 바란다. 예를 들어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데, 포라카이에는 적당한 레스토랑이나 운치있는 휴게소가 없다.
포라카이 풀장
비용
성인 1인당 200 페소 정도.
NIPA HUT(오두막) 8인용. 800 페소.
평가
앙헬레스 또는 클락 주변에서 이만한 풀장이 있는 곳이 드물다. 하루 일정으로 소풍을 가야 한다면 추천을 하지만, 고급스러운 리조트를 방문하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친구들끼리 또는 가족끼리 방문하여 서너시간 놀기에는 적당하다.
입장료 또한 비싸지 않다.
가는길
SM 클락에서 출발을 하면 약 40분 정도 걸린다. 2019년 초반에 갈때에는 STEX 를 탔는데 비교적 빨리 갔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일반 도로로 왔는데 길이 어려워 시간이 많이 걸렸다.
특히 도로변에서 포라카이 리조트로 들어가는 길이 험악하다. 물론 10년 전 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그 길이 매우 불량하다. 첫 방문이면 왜 길이 이따위냐고 불평을 할 것이다.
포라카이 정보
홈페이지 : http://www.poracayresort.com.ph/
전화 : (045) 436-7088. 0917-620-0987. 0922-843-0725. 0920-977-4493.
주소: PORACAY RESORT BALIK BARANGAY, MANIBUAG PASIG PORAC, PAMPANGA
출처 - 필고 philg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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