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접니다. 제가 로그인을 하지 않고 보는게 습관이 되다서 쪽지를 늦게 확인했네요. 답은 늦게나마 보내드렸는데 대답이 없으셔서요. 너무 늦게 드린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연락할 방법도 없고 어찌해야 하나 곰곰이 생각하다가 이렇게 공교롭게도 필고 사람찾기 컨텐츠에 올리게 되었네요. 혹시나 필고 보시면 쪽지 한번 확인하시고 연락 한번 주시길 바래요. 제 아이디 형님은 잘 아실테니 뉘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꺼라 알아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마이 잡수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길.. 담달 28일 저 해외로 나갑니다. 예전 건설회사 재입사 다시 했어요. 가기전에 쇠주한잔 기울였으면.. 좋겠는데 그전에 이 글을 보실런지 모르겠네요.. 연락주세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