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반갑습니다... 특히 재키찬님... 필핀 있을때 도움 맣이 받았었는데... 함께 모여서 아이들끌고 스킨 스쿠버 하러 갔었던 어머님들 기억이 가물거려서 찾지를 못하네요... 한국으로 돌아 오셨는지... 김치 생산하시면서 함께 스킨스쿠버 참가했던 사징님 누구실까 기억 더듬 습니다. 필까페의 연결 고리로 만나지기를 고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