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골프장 홀인원 이벤트 필리핀골프,스크린 홀인원이벤트 사업등 골프에 관련된 업무를 보면서 각지역 단체골프 행사비, 골프사업 투자목적으로 접근 하여 각지역별로 총액 약10억 을 가지고 필리핀으로 도주 하였습니다. 부부사업자 이며 최성재 부인 또한 사기꾼입니다. 한국에 경북지역 골프모임에서 요청이 왔으며, 각지방 검찰청에 수배가 내려져있는 상황입니다. 많은분들이 사기를 당하고, 상처를 받고 마냥 기다리고만 있는 상황입니다. 검거에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분께는 사례합니다. 수배자: 본명 최성재(나이 40세 전후) , 부인 이혜정 신고: 울산 울주 경찰서 경제팀 울산 지방 검찰청 부산 지방 검찰청 대구 지방 검찰청 경북 골프회 회장님(010-8627-4444) 현지신고번호 0945 845 0899 찾으시는분 꼭좀 연락 부탁드립니다. 한국에서 많은분들이 애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