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탁과 소파 전자레인지,4인용 식탁 각종 살림 등 예약하고 오는 앙헬레스에서 트럭 3000페소에 렌탈하여 마닐라 갔습니다. 가는 도중 오늘 몇시에 출발하시냐고...지금 가는길이고 10시에 도착한다고 가서 연락 드리겠다고 통화까지 햇습니다. 이스트우드 도착하니 전화 씹고 카톡 삭제하고 이지랄 하네요. 이분한테 살림 사신분 연락 바랍니다. 약이 올라서 안되겠습니다. 사과도 한마디 없구요. 앙헬에서 내려 갔는데... 사정이 생겼으면 연락을 해줘야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사람 전번이 0995 751 4020 입니다. 어드민에 게이트패스 발급한 호수 알아보는 중입니다. 위의 제보부분 보상은 취소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인정이 되는 부분의 제보를 요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