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 세부 16세 여성 강간살해범 재 수감 명령 얼마전에 세부에서 10대 여성이 강간을 당해 살해되었는데 하반신은 나체 상태였으며 잔인하게 얼굴 가죽이 벗겨졌으며 창자가 밖으로 나온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살해된 여성의 전 남자 친구인 17세 소년 용의자를 풀어 준 검사에게 전화해서 다시 체포 할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검사는 용의자를 체포 할 당시 영장이 없어 불법적으로 수감 할 수 없어 용의자를 풀어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