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회원입니다. 금번에 여기에 이런글을 올려도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시 수순이 있다면 다시 절차대로 진행하겠습니다. 현재, 사실확인을 한 상황이고, 며칠사이에 한국에서 소장 접수를 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마간다 카페의 펌글입니다. 카페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눈팅만 많이하지만 정모에는 많이 참가한 부산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인생을 살면서 겪지 말아야할 일을 이카페에서 활동중인 사람에게 당했습니다. 그 사람은 말라테 헬로폭스를 운영하던 다니엘 본인은 단 또는 단사장이라 하지요. 한국명 채영만 손님과 업주 사이로 만나 교류를 하여 이룬 친목을 빌미로 저에게 수차례 사업자금이 조금 필요하다하여 지난 2년간 수차례 많은 돈을 빌려가고 작년 앙헬레스 워킹스트릿의 클럽 A를 차린다고 또 돈을 빌려갔고 이제 한참 사회 활동을 하는 30대 청년 둘의 전재산까지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투자유도 후 얼마전 말라테의 조아라 , 사쿠라 , 스파 마사지 샾 정리 후 그 금액뿐만 아니라 타고다니는 차까지 처분 후 현지인 와이프까지 모르게 직원에게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 본인말로는 베트남에 간다했다고 합니다. 지난 수요일밤 이후의 일입니다. 충격적인 상황에 저와 30대 청년둘은 정신적 물질적 쇼크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그간 우리에게 했던 모든 거짓말과 감언이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카페회원에게도 투자유치를 빌미로 사기를 치고 다닌것도 확인되고 있어서 저희 말고도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돌이켜보면 그동안의 모든 사업이 다른 사람의 돈으로 운영되어온걸 확인 했습니다. 그간 제게 한짓은 주위분들이 다 알고있습니다. 그간 카페에서의 행위와 벌이던 사업은 다 저와 다른 투자자의 돈을 빼내기위한 소위 말하는 작전이였던거죠. 그 예로 타고다니던 차량도 다 저에게 빌려간 돈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간의 모든 행위가 저와 후배들을 기만하고 사기를 친것이기에 너무도 분하고 원통하여 이글을 남깁니다. 유사사래나 투자유도하여 돈을 빌려준분들 계시면 쪽지나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다니엘 또는 단사장이라했던 헬로폭스 채영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