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탈을 쓴 악마. 박병준 당신은 정말 악질 인간. 어땋게 어린 아이에게 200만 차용증을 강제로 작성하여 정식 수입통관된 컨테이너를 탈취 하는가. 그로 인해 지금 아이는 집도 없이 고통을 받고 있다. 지금 부터 하나 하나 당신의 가면을 펼쳐 보이겠다. 이것은 첯번째 경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