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남성입니다 처음 필리핀에 친구랑 인터넷보다가 아무런정보없이 친구생일차 해외에 방문햇습니다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여자친구선물로산 틴트와 제팔찌 가방을보며 영수증없는데도 불구하고 22000페소를 내지않으면 통과할수없다고하엿습니다 더웃긴것은 18000페소깍아줫는데 미소를치며 대놓고사기를치더라구요 마지막날 호텔 만다웨이시티에 잇는 마요호텔이엿는데 담배를피우지않앗는데 불구하고 호텔매니저가와서 만페소를내라며 생떼를부리더라구요 필리핀에자연환경과 온갖캐녀닝 투어는 정말기억에남지만 한국인을 너무대놓고사기치는 공무원과 현지인들을 잊을수없습니다 . 억울해서 몇마디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