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택시불를때

"딱시~"

1번..손든다.. 2번..헤이~~ 택시~ 하고 소리지른다. 3번.. 도착지를 말하고 미터켜고 갈지 쇼부본다..

택시 정류장에서만 타본 .. 마닐라 애샘에서..ㅎㅎ

그랍어플 설치하고 그랍 부르세요

택시하고 부루면되지안나요..? 아니면 손을들던가

길가에서 손들고 있으면 됩니다. 근데 서있으면 더워 죽는다는게 함정 ㅎ

택시 기사에게서 시야가 확보될만한 그늘에 자리를 잡고 손을 들어요 그럼 바로 앞에 딱 설거에요 그후 내차 처럼 편안하게 문열고 타신후 목적지 말씀하시면 됩니다 도착하면 미터요금 지불하고 편안히 집으로 가시면 되시겠습니다

손 흔들죠... 근데 흔들기도 전에 빵빵 울리면서 타라고 강요를 먼저 합니다 ㅋㅋ

일반 택시는 가격흥정 및 불친절한 기사가 대부분이니 마음편하게 조금더 비용이 발생되더라도 그랍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 바람의점심 님에게... 추천이요. ㅎ

우리나라에서 택시 잡을때와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만.. 요즘은 택시 보다는 그랩이 나아서 그걸로 많이 이용합니다.

택시지나갈때 손 흔들면서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시면 됩니다.

필에서 택시 부르는거야 한국하고 비슷하지만 요금 흥정 하다 맨탈 뭉괴 되는 경우가 아주 많이 발생 해서 그게 문제지요 한국처럼 메다로 가는게 흔하게 일어나지는 않은것 같아요

제가 택시로 마카티에서 올티가스까지 1500페소 내본적이 있어서 차마 택시 타시라고 권유를 못해드리겠네요.. 그랩이용하시는 것을 강추합니다!

그랩이 그나마 안전하고 바가지 안씁니다

필 처음 이신 분들은 무조건 그랍이용하세요 조금 내공이 있으면 택시도 괜칞죠 기본적으로 본인 가려고히는 목적지 까지의 택시요금 정도는 미리 대충 알고 있는게 좋습니다. 헤비트래픽 타임이 아닌경우 택시 타서 가격흥정 보다는 메다 퍼스트하고 조금 여유 있으면 메다 프러스 피프티 하면 거의 오케 입니다. 택시 기사가 무조건 흥정할려고 하면 택시 많을땐 그냥 내려도 되고요 택시 기사가 찔러보는 흥정가격에 넘어가면 절대로 인되고요 ㅋ

택시 안탄지가 오래되었네요...하도 싸워서

어플깔고 grab택시 부르세용!

예전에는 손을 들고 택시오면 잡고 탔었죠. 그런데 문제점이 일단 요금 문제(바가지요금) 두번째로 범죄의 위험성(특히 여성상대로..) 하지만 요즘은 손들고 택시타면 바보예요. GRAPTAXI 앱으로 (한국의 카카오택시같은..) 택시를 부르시던지. 인근에 대형 쇼핑몰 택시타는 곳에서 타는게 안전상에는 좋습니다. 길거리에서 손들고 아무 택시나 오토바이 타지마세요. 오늘 피해입지않았으나 다음엔 꼮 피해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