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 저녁 애 밥주니 난 밥도 없고.. 전에 했던 김치볶은밥이 냉동실에서 찾아 ㅠㅠㅠ.. 데워서 먹네요..근데 왜이리 맛나지.ㅋㅋㅋ 먹으면서 줄어드는게 너무 슬프다 ㅋㅋㅋ 다이어트해서 16키로 뺐는데.. 다시 찌면 안되겠죠 ㅋㅋ.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