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을 정말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가난한 23건실한 남자 대학생입니다 어학원에서 하루에 2~4시간씩 따로 개인 강습도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ㅜㅜ 이건 정말 저에게 크게 다가왔어요 ㅜㅜ 저의 목표는 부드럽게 회화로 무리 없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오는 2020년 1월쯔음 훅 하고 떠날 수 있는! 수강을 들을 수 있는! 매니저 일자리 있을까요??? 제가 이렇게 간절한 만큼 가지고 있는 게 몸둥아리 뿐이라 열심히 아주 열심히 일 할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