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공용으로 쓰시는곳 있을겁니다. 그 건물 손님으로 오토바이 끌고갓다고 무시하는건지 .. 그러지 맙시다 . 빡치면 버스 몰고 주차 해버릴테닌깐 제가 잘못한부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만 이렇게 글까지 적게 된 연유는 나이쫌 있으시다고 말투 좀 그렇다는 말에 시비 거냐고 아주 사람을 패겠더라구요 ? 누군 성질 없어서 가만히 있는줄 아는지 ㅋㅋㅋ 한인회에서 근무하는 경찰들하고 안면도 많을 정도록 사건사고 많이 몰고 다니는데. 얌전히 살고싶어서 속으로 삭힐려다 분이 안풀려서 글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건의 개요는 가게 앞쪽 (주차합니다. 평소에 많이 봤습니다만??) 오토바이 한대 정도 들어갈 공간이 있어서 거기 바이크 세웠습니다. 옆쪽에 차가 주차 되어 있엇는데 조수석 쪽으로 공간이 많이 비어 있길래 괜찮겟다 싶어서요. (뭐 제 개인적 소견이였을뿐. 태클 사절합니다.) 그 가게에서 일하는 가드가 와서 여기 대면 안된다고 하길래 어디 대면 되냐고 물었더니 아무 코멘트가 없더라구요. 원래 오토바이 댈수있게 따로 공간이 있습니다 . (그곳에 바이크 안움직이면 못대는 상황) 그래서 볼일보려 갈려고 하니 그가게 사장님이 여기말고 저쪽에 대라고 하길래 어제 볼일보고 오토바이 못빼서 1시간 있던게 생각나 그 예길 했습니다 . 사장님께서 운전자석 차 문 열수 없으니 빼달라고해서 빼줬습니다만 제가 가게 입구를 다 막고 주차를 한것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뭐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 손님차 운전석 문을 못연다고 하니 이해는 합니다 되게 기분나쁜 억양 아실겁니다. 그런 억양으로 귀찮다는 식으로 말을 하시는데 한국사람 몇 안사는 동내에서 그런식으로 장사 얼마나 오래가는지 보겠습니다. 저도 말투 듣고 기분나빠서 사장님보고 "사장님 되십니까 ? 말투가 되게 쫌 기분 나쁘게 들리네요?" 라고 하였더니 "뭐라고요?" 라고 반문하시길래 다시한번 말씀 드렸습니다. -중간 예기는 중략 하겠습니다. 주차 관련해서 예기 한것이니- 그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 앞에 서시더니 "장사 하세요?" 라고 하길래 "안하는데요 ? " 라고 대답드리면서 "물론 장사 하는 사람 입장은 이해가 되고 저도 감정이 좀 별로라서 억양이 않좋은거 같아 죄송한데 사장님 말씀하시는것도 기분 나쁘네요? " 라고 말씀드렷고 사장님께서 "시비거는겁니까 ?" 라고 하셧죠? 시비가 아니라 충고 드리는겁니다. 손님이든 아니든 손님이 될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기분나쁘게 들렷다고 말씀드린거고 그걸로 시비걸 생각도없었을 뿐더러 좋게좋게 넘어 가자고 생각했을뿐 반말을 첨부터 안하시고 부탁 하셧던거 압니다만. 오토바이 빼. 라는 식으로 들렸던 저는 상당히 기분이 나빳네요 ? 결국 반말 하시더군요? 제가 분명히 그런식으로 저는 들었다고 했지, 사장님이 반말로 저한테 하셧다고 한적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싸우기 싫을뿐 , 시비거냐고 반말하지마십시요. 성질 못부려서 아 제가 죄송하네요 라고 한판 붙자는거 피한거 아니였고, 서로 기분나쁜거 풀자는것 뿐이였으닌깐 제가 만약 오토바이가 아니라 차 끌고 와서 가게앞에 댓어도 과연 사장님 그러셧을까요 ? 첨 글 적기 시작했을땐 욱해서 열이 엄청 받았는데 그래도 한 글 끄적여 적다보니 저도 잘못한게 없지않아 반성합니다. 그 건물 손님으로 와서 컨플레임 들어왔으면 시비가 아니라 컨플레임으로 끝내십시요. 덩치쫌 있으시고 키좀 크시다고 싸우자는 식으로 시비거냐?라고 반말 하지마시구요. 어짜피 싸우기 싫습니다. 상호 밣히지 않겠습니다만, 차후 이런일 있으면 사진과 함께 상호 공개 하겠습니다. 어짜피 필리핀에서 가게 하시면 보시겟지요. 이글 보시면 아 우리가게구나 라고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장님보다 나이 어리다고 이게 기분나빳다고 따진다고 시비거냐? 라고 얼굴 바로앞까지와서 따지는건 협박뿌니 안되닌깐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사장님도 제가 별거 아닌거 가지고 따지닌깐 기분 나쁘셧을꺼고, 중간중간 말씀 드렸을겁니다. 저도 기분 언짢은 상태고 말이 않좋게 나간거 같네요 라고 분명 했을텐데 기억을 하실련지요 ? 손님으로써 장사하시는분 입장 생각 못하는건 아닙니다만, 정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서로 감정상하는일 없었으면 좋겟다는생각에 글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