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린야채가 빠지면 안될것 같아요^^ 야채랑 무쌈이랑 먹으니 넘맛나네요^^ 먹기전에 와사비 조금이랑! 저번에 너무 아쉬워서요ㅡㅡ 다시 해봤어요.ㅡ 한마리로 충분합니다! 애가 있으니 나가서 먹는건 너무 힘들고...^^ 언제쯤 님하고 나가서 편하게 데이트하며 먹을수 있을련지! 아마 몇년더 있어야 할것 같네요! 오늘은 음식으로 위로하며^^ 식재료가 풍부하지않아서..ㅡ 먹는게 한결같지만..가끔이라도 이런걸 먹어주면 기분전환되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