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비교해 보면 완전 똥으로 변했네요. 2일동안 에드사와 유니버스 그리고 피불고스의 몇곳을 방문 했습니다. 먼저 에드사를 방문 합니다.. 안에서 담배를 못피니 들어갈 생각이 없네요. 아무곳이나 한번 들어가 봤씁니다.. 손님이 없네요.. 바로 나왔씁니다. 이런데 들어가봤자 여자들이 파리떼 처럼 꼬이거든요. 다음은 유니버스로 갑니다. 역시 아전과 많이 다르네요.. 전에는 마마상도 매너 좋고 바가지 안씌우고 바바에들도.. 마닐라에서 가장 괜찮았다고 생각한 곳입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모두 엉망이 된 곳이네요. 피불고스에 가보니 여기도 파리 날리는 곳 많네요.. 바탐스란곳은 사람 좀 있네요. .. 전번적으로 그냥 엄망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