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제 절친한 친구가 폐암 말기 판정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우울한 하루가 시작이 됩니다. 이 친구는 이미 이러한 사실을 알고서 알리지 않은 듯 합니다. 죽음에 임박해서 본인의 신변 정리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친구가 로얄가든 멤버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 주려 하는 듯 합니다. 저렴하게 양도한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제게 카톡이나 쪽지 남겨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