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이네요..오자마자 도토리묵과 감^^... 어머님이 도토리를 직접 산에가서 가져와서 직접만든 도토리묵.. 사먹는것이랑은 다른맛^^ 좀 씁쓸한맛 넘 고소하네요^^ 건강한맛^^ 감은 씨가 없어 신기하네요~ 시댁에 감나무가 너무 커서... 파신다고 오늘 하루종일 ㅠㅠ... 장날에 파신다고 하시네요~ 전 개인적으로 단감! 넘 맛난당 울애도 처음먹는데..계속 먹네요 ~ 필핀분들 내일도 홧팅요^^ 전 입 호강하네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