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vinator2 냉장고 냉동실 플라스틱 문을 구합니다.

답답하시것내요 송장치고 살인낸다고 허드만~ 지금 문제의 냉장고가 5.8큐빅 싸이즈에 에셈 에서 최저 9천페소 - 만2천페소에 판매를 하는군요 아마 문제가 된 부품만 구입은 가능하지만 시간이 걸리것내요

@ 하얀고무신 님에게... 구입방법을 알려 주세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구입해서 플라스틱문만 교체하면 해결이 됩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튜디오젠 님에게... 동일한 물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매장이나 전자제품 판매처에 가셔서 구입을 원하고자 하는 플라스틱 문을 주문 가능한지 알아 보세요 그럼 주문이 된다 아니면 어디 가면 구입이 가능하다 답이 나올겁니다 청소기 종이필터 하나 구입한다고 1년을 허비하기도한~

@ 하얀고무신 님에게... 감사합니다.

OLX나 라자다에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차라리 본인돈으로 마음에 드는 냉장고를 구매하시고, 이사를 하거나 계약이 끝날때 디포짓과 같이 냉장고 비용 반을 돌려달라고 계약서류를 다시 작성하거나 남기시는게 어떠실까요? 뭐 주인성향마다 다르겠지만 이전에 저는 냉장고가 오래돼서 교체를 해야했는데 집주인과 이방법으로 문제없이 처리했습니다. 돈도 돌려받았구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냉동실 플라스틱 문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냉동을 오래하면? 플라스틱이 부서질수 있어요. 그걸 가지고 새 냉장고를 구입하는데 구입비용을 내라?????????????????? 이게 말여여? 방구여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래되서 내구성 떨어진 냉장고를 설치해놨으면 사과와 함께 주인이 냉장고를 사주던 고쳐주던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ㅎㅎㅎ 역시 필은 한국과는 정말 개념자체가 틀린듯 하네요.. 냉장고 안에 플라스틱 문 였으니 다행이지.. 집안 문 부셔졌으면 집사달라고 했겠네요.ㅋㅋ

참 이런 뻔뻔한 주인도 있는게 필리핀 실정입니다. 물론 한국에도 이렇게 철판깔고 월세받아 먹는 못된 집주인 수두룩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는 것도 일생의 복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래서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집에 사는게 속편한거 같습니다, 필리핀놈들 어떻게든 디포짓 떼먹을 생각만하는 경우가 많으니

--;;;; 어떤 냉장고이길래 냉장고 문짝이 부서지는지. 그리고 그 비용을 세입자에게 100% 부담하게 하는 마음씨 또한 문제네요. 하지만 거기는 필리핀이니 에휴~ 힘내시고 잘 처리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