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에서 가끔 모임또는 술한잔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나 하시면 어떨까요? 외국에 살면서 같은문화를 공유했던 사람들 모여서 잡담도 하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한국말도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