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계 미국인 남성과 교재해 온 한국인 여대생이, 필리핀계 남친에게 약 4만7천 통의 자살을 종용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필리핀계 남성이 결국 자살을 하였습니다. 원문: https://www.insight.co.kr/news/25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