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값을 줘도 영어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건 물론이고 덧셈 뺄셈도 안되는 것들에다 폰으로 종일 게임을 쳐해대고 주의주면 배째라에 샤부를 쳐하는 놈이 있질 않나 밤엔 당연 자빠져 자고 사람들 먹다 남긴 걸 주섬주섬 쳐먹질 않나 좀도둑이라도 들어서 에이전시에 보상하라하면 이런저런 핑계나 대고 에이전시 바꾼다하면 알았다면서 가드 도망갔다고 보상할 수 없다하질 않나... 가드고 북키퍼고 변호사고 직접고용만이 답인 듯하네요. 게이트 주변에 불이 꺼져있어서 나이트 직원에개 전기 나갔냐고 물어보니 가드가 잔다고 불을 끄고 있더라는... 아무리 일주일 땜빵으로 왔어도 동네 부랑자를 써도 저것보단 낫겠네요... 가드인지 도둑놈인지 분간도 안가는 놈들 천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