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자동차 타이어 갈기 - 필리핀에서 갈아보는 자동차 타이어
필리핀에서 자동차 타이어 갈기
현대 스타렉스 구매 후 3년 동안 한번도 타이어를 간적이 없는데, 서비스 센타에서 정기점검을 하려고 하니 타이어를 갈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센타에는 내 차의 타이어가 없다고, 주문을 하던지 아니면 다른 업소에서 타이어를 갈라고 하네요.
그래서 급한 마음에 타이어 샵에 가서 자동차 타이어를 갈았습니다.
자동차 타이어샵에 여러가지 타이어가 즐비하더군요.
각 자동차 마다 타이어 사이즈가 틀린데, 타이어에 직접 적혀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동차 타이어 교체 견적을 뽑으려면 차를 가지고 가던지 아니면 타이어 사이즈를 알고 가야합니다.
한국타이어가 다른 나라의 타이어보다 비 싸더라구요.
한국타이어가 6천페소인데, 인도 타이어는 약, 5천 페소 정도 하더라구요.
보통 타이어를 갈 때에는 하나만 갈아서는 안되고 짝으로 갈아야하죠. 저는 두짝을 가는데, 400 페소 내고를 했습니다.
흥정이 끝나면, 차에서 타이어를 분리하고, 고무 바퀴를 벗기고 새걸로 갈고, 공기를 넣고, 압을 체크고 그리고 타이어 발런스를 맞추는 것 까지 해 주더라구요.
일손이 모자랄 때에는 경비가 힘을 보태기도 합니다. 필리핀의 경비는 정말 다재 다능하면서도 업무의 범위가 끝이 없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저는 현대 서비스센타로 다시 가서, 휠얼라인먼트를 했습니다.
타이어 2개 교체 비용 1만2천페소.
휠얼라인먼트 비용 약 1천5백페소.
도합 1만3천5백 페소 정도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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