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0시 부터 다바오 전체가 지역 격리에 돌입한다고 다바오 시장이 밝혔습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이자 다바오 시장인 사라 두테르테는 다바오의 모든 주민들에게 자신들 거주지에서 14일간 자가 격리를 명했으며, 사회적 거리를 두는 것을 요청했습니다. 참고 https://www.pna.gov.ph/articles/1096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