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항공권이 확보되었으면, 먼저 앱을 설치합니다. 앱 설치는 '보건부 자가진단'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2. 인증은 미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앱 설치만 먼저 해 놓습니다. 3. 비행기가 한국에 도착하면, 인증을 하고, 진단을 하면 됩니다. 자가 진단 앱을 설치하고, 진단하느라 사람들이 많이 붐빕니다. 공항에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에 있으면 위험하죠. 그래서 미리 설치해 놓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진단은 간단합니다. A. 열이 난다, 안난다 정도만 체크해서 전송하면 됩니다. B. 한번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