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제가 미국시장 진출에 언제 성공할지 또는 실패할지 아직 모릅니다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성공하지 않을까 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일은 해봐야 아는거죠 전 2009년부터 네이버 기반에서 온라인마케팅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선 그래도 유명한 편이라서 동종업계 종사자중 저희 회사를 모르는 사람이 거이 없죠 물론 사장들만 해당합니다 일반 직원들은 그런거 잘 모르죠 제가 2009년~2016년 사이에 벌은 순익이 200억 가까이 됩니다 매출이 아니라 순수한 마진이요 그때 제가 했던 생각이 한국시장에서 이정도로 벌면 미국시장에 진출하면 얼마나 많이 벌 수 있을까 미국 뿐만 아니라 영어권 나라 다 합치면 정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왔었죠 온라인마케팅에 원리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언어만 된다면 중국 빼곤 어느 나라든 가능합니다 중국은 시스템이 완전 달라서 좀 어렵고요 암튼 201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마케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죠 헌데 전 영어를 잘 못해요 필리핀 놀러다니며 간단한 회화나 하는 것이지 웹사이트 구축에 필요한 영어 수준이 안되는 것이죠 영어 능통한 직원을 채용해 봤는데 영어나 할줄 아는 것이지 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없으니 일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언젠간 기회가 올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죠 2탄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