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힘을주고...
화장실 얘기는 아니고요.
하도 [카더라]가 많아서, 아예 신경 안쓰고 사는 일인 입니다~
아침 5시30분이 되면 괜히 손바닥으로 얼굴뺨 촥!촥! 때리면서
[어이~ 좋다~ 어허이! 어이 행복하다 어허이!]
소리도 질러 보고,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나던
[국민체조],[도수체조]등등 운동 하고, 봉사활동 쫒아 다니고,
집에 오면 영상 편집하고, 12시에서~1시가 되면 완전 녹초가
되어 쓰러져 잠이 들어 버립니다.
요즘들어 꿀잠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돈 되는 일이 단 한가지도 없는데
너무 바쁜 하루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하.. 하..
참.. 두통이 심해 지면 시력이 없어지는(?) 분 계신가요? 제가 좀 그런
편입니다만, 몇년동안 지겹게 달고 살았던 두통도 조금 희미해 진것 같습니다.
모든게 감사한 하루 하루 입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락다운 연장 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부분 완화 한다는 주장등
매일 엄청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해도 걱정이고, 안해도 걱정인 일인입니다~
저는 어떤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 저는 모르겠지만, 제발 모두 숨좀 쉬고 살 수 있는
좋은 결정이 내려오길 바랍니다~
암튼 딴거 다 필요 없고, 그,, 살짝 카레향 나면서 바삭 거리는 시장표
치킨에 가슴이 뻥! 뚤어질것 같은 생맥주 한잔 뙄! 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T ,. T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말고, 좋은 소식만
가득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 _)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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