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서팔려는 제품이 직접 제조하는 제품인데 한국서 월 10억정도 팔거든요 미국서는 100억정도 팔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영어에 능통한 친구랑 동업으로 같이 하기로 했으니 내가 이친구한테 마케팅을 알려주고 이친구가 그대로 마케팅하면 대박이 나겠구나 기대 했죠 헌데 현실은 그리 쉽지 않네요 이친구가 이미 돈을 잘벌고 있는 친구라 마케팅을 배울 생각을 안하네요 그래도 영어는 이친구가 맞기로 했으니 그것만으로 든든합니다 영어를 이친구가 해결해줘도 내가 직접 마케팅을 할생각은 없습니다 실무 안한지 이미 몇년이라 하면 할순 있지만 예전처럼 열정 가지고는 못하죠 그래서 마케팅 외주업체를 찾아봤습니다 필리핀에 있는 구글 마케팅 업체 몇곳과 대화 나누고 미팅하고 하면서 한곳 업체와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 조건도 무척 좋은게 계약금 없이 마케팅에 관한 모든 투자를 필리핀업체가 하고 매출이 발생하면 인센티브만 지급하는걸로 계약했어요 4탄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