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상징적 마크? 맞나요?ㅎㅎ 무튼 법원을 보면 어떤여자가 눈을 가리고 저울을 들고 서 있는 모습 혹시 모르시는 분 없으시겠죠??ㅎㅎ 그 상징에 의미가 머라했는데.. 무튼 모르겠고.. 중요한건 법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이거자나요? 눈을 가렸다는건.. 피고를 브라인드 처리해서 그 어느 누구라도 법앞에서는 평등하다~ 머 이런뜻 으로 알고 있어요. 정말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재판을 하면.. 일반서민이나 국회의원 같은 고위직 이나 같은죄에 같은판결이 나올 확율이 높아질듯 한데..ㅎㅎㅎ 죄를 논하기에 앞서 그 죄를 누가 지었냐?? 이게 우선적 논재 인듯 하여 씁쓸합니다. 여러분은 일반 서민과 고위층이 똑같은 상황의 교통사고나 단순폭행? 머 일상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범법행위를 했을때 정말 같은 판결이 나올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만 그렇지 않을꺼라고 생각이 드는건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