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레오노르 브리오네스 장익진 기자 = 지방 정부 단위의 (LGU)협력으로, 교육부 장관 레오노르 브리오네스는 거의 1천만 명의 학생들이 이미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전염병 가운데 2020-2021학년도에 등록했다고 11일(목) 밝혔다. 상원 청문회에서 브리오네스는 셰르윈 가차리안 상원의원이 이끄는 기본 교육위원회에 9,961,396명의 학생들이 이미 목요일 아침 현재 다가오는 학교 개교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등록은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Briones에 따르면, 지역 IV-A는 등록 기간의 개통 이후 첫 8일 후 1,402,751 및 지역 III가 1,402,751 및 지역 III가 있는 1,662,239명의 학습자가 가장 많은 등록자 수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특히 바랑가이 수준에서 지방 정부의 입법부, 학생들을 추적하는 교사 및 모든 공무원의 결과"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수치는 2020년 예상 등록의 36.26%를 차지한다. "우리는 또한 LGU 지원이 쏟아져 들어왔다는 것을 보고하고 싶다. 특히 LGU의 역할은 다양한 접근법의 메뉴를 제시하고 그 이후로 우리와 매우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에 도착했고 학교에 익숙하다는 점에서 특히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LGU는 학생들과 교사들을 도울 수 있는 자원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약 1,000만 명의 등록자들로부터 교육부(DepEd)는 유치원 급 학생 577,695명, 초등학생 480만 명, 중학교 32만명, 고등학교 109만 명 등이다. 또한, 총 금액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며, 2020년에는 부속 기관을 포함한 DepEd에 대한 총 예산의 35%가 COVID-19 응답에 대해 재조정되었다. 이는 예산관리부(DBM) 국가예산순환에 따라 모든 부서에 2020년 국가 예산에 따라 프로그램된 예산의 35%가 정부의 COVID 대응을 위한 기금을 증액할 수 없다고 명령했다. DBM은 2020년 예산에서 DepEd의 라스트 마일 스쿨 프로그램에서 50억페소, 고등학교 바우처 프로그램 1억 4,700만 페소, 학교 기반 급식 프로그램 5억 5천만 페소를 포함한 정부 지원 및 보조금에서 14억 7천만 페소를 절감했다. DepEd는 COVID-19 전염병 속에서 지속적인 학습을 보장하기 위해 혼합 학습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블렌드 학습은 8월 24일부터 시작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거리 학습과 학습 자료의 개인 전달을 통해 이루어진다.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사용과 같은 다른 학습 수단도 학습자를 위해 눈을 떼지 않는다. 앞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COVID-19에 대한 백신이 없는한 대면 수업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리오네스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방침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의회는 또한 비상사태 또는 재난 발생 시 8월 이후 수업 개설을 연기할 것을 대통령에게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서명을 위한 이 법안은 공화국법(RA) 7797 또는 학교 수업일 수를 길게 하는 법안을 개정하고자 한다. RA 7797에 따라 학년은 6월 첫째 월요일에 시작하여 8월 마지막 날보다 늦게 시작된다. 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DepEd가 8월까지 학년을 열지 않을 경우 RA 7797을 위반할 것이다.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philnews&wr_id=4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