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코로나 전염되는 사람을 보면 공통점이 발견된다. -돈 없고 가난한 택배회사 근무자 -콜센타 근무자 -나이들어 돈을 벌고자 찾아든 피라밋 판매조직 -돈 많고 부자인 큰 교회보다 이제 막 시작해 보려는 개척교회 -젊음을 주체 못하는 젊은이 아마도 필리핀이나 다른 외국도 부자 보다는 가난하고 힘없는 분들이 병에 걸릴 확율이 높은 것 같다. 예를들어 어떤 택배 물품이 회사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배달되었다고 해도 사장이나 임원이 직접 열어 볼 필요가 없지 않은가 ? 암튼 요녀석 빨리 멸실 시켜야 하는데.. 답답하다. 그러나 한철을 맞은 한국의 골프장은 밀려 열기가 가득하다. 힘 없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들 보다 2배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